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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0년 31회 1차 감평 경제학원론 총평 및 해설 - 이규명교수
번호 : 0 | 작성자 : 서울법학원 |첨부파일 : 파일 | 조회 : 2681 | 작성일 : 2020/07/09 09:15:04
2020년 감정평가사 시험 [경제학원론] 출제경향 분석  
  
서울법학원 경제학강사 이규명   
  
우선 영역별로 보면 미시경제학 영역이 총 40문항 중 22문제가 출제되었고, 거시경제학 및 국제경제학 영역에서 18문항이 출제 되었다.  
거시경제학과 국제경제학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문항이 있지만 개략적으로 구분하면 거시경제학 영역이 14문항 국제경제학 영역이 4문항이 출제되었다고 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시경제학 영영에서는 이전부터 빈출되는 영역이었던 시장이론, 소비자이론, 수요공급이론 등이 중심으로 출제되었으며, 다소 특징적이었던 점은 생산자이론에서 4문항이 출제되었던 점이다.  
예년의 2문항정도보다 확실히 많이 출제되었으며, 1문항정도가 출제되었던 소득분배이론이 출제되지 않았지만, 대신 일반균형이론과 시장실패가 3문항이나 출제된 점도 특기할만하다.  
거시경제학 영역에서는 전 영역에서 골고루 출제 되었으며, 전통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화폐시장이론에서 2문항밖에 출제되지 않았던 점이 눈에 띄며, 실업과 인플레이션부분에서도 1문항밖에 출제되지 않았다.  
또 IS-LM, 총수요-총공급이론에서도 각각 1문항밖에 출제되지 않았으나, 국민소득결정이론이 3문항이나 출제되었으며, 개방경제의 국민소득결정이론이 중심으로 출제된 점도 특기할만하다.  
국제경제학 영역에서는 예년 항상 출제되었던 국제무역론에서 아예 출제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국제수지론에서 4문항이나 출제된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특히 개방거시와 겹치는 부분이 많이 언급된 점은 앞으로 수험생들이 학습하는데 참고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난이도와 관련하여 보면,  
특별하게 어려웠던 문제는 없고 평범하게 출제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수업내용을 충실하게 따라왔던 수험생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50-60점대를 얻을 수 있는 정도였다고 보여 지며, 특히 거시경제학 영역은 복잡한 모형이나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용에 대한 이해가 갖추어진 수험생이라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미시경제학 독점시장관련으로 출제된 6번문항의 경우 2단계 차별화전략으로 푸는 문제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할 수 있으며, 19번의 일반균형이론부분에서 출제된 문제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서 오답률이 높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미시경제학 12번의 게임이론 관련으로 출제된 문제도 난이도가 어려웠다기 보다는 미지수를 활용하여 게임이론을 해결하는 문제로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는 문제였으며, 거시경제학영역 테일러의 준칙과 관련된 25번 문제도 수식이 주어지지 않고 답안을 요구하는 문제여서 오답율이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특이하게 어려웠거나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문제여서 손을 대기 힘든 문제는 없었으며,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조금 생각하면 해결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다.  
  
앞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단순 암기식보다 경제이론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해설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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