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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5회 법무사 합격수기 (퇴직 후 평생직장 목표로 공부, 박00님)_박문각 단과 인강 수강
No : 79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20/01/14 16:27:34     조회 : 378  

25회 법무사시험 합격수기

 

박성민

 

1. 들어가며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이 50에 법무사시험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이제 은퇴가 10년 남은 시점에서 은퇴 후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였습니다. 평균수명 연장으로 은퇴 후에도 건강관리만 잘하면 70, 80세까지도 일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법학공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학부때에도 법학과목을 수강하였고, 30대에는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기도 하였으므로 법학과목에 기본은 되어 있었습니다.

 

박문각 법시모 카페에 게시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거의 매일 방문해서 수험고민을 함께 했는데, 같은 길을 걷는 동지분들에게 조그마한 참고라도 될까 하여 직장인으로서의 2년 반, 저의 수험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 20181차 시험

 

저는 실강을 들을 수 없었기에 처음부터 인터넷강의를 수강했습니다. 2017년 초부터 박문각을 비롯한 법무사학원 인강을 들었는데, 1차는 종합반을 듣지 않고 과목별로 교재를 먼저 선택한 후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준비가 부족했던 20171차 시험에 간발의 차이로 낙방하고, 2017년 하반기에는 민소법, 형법, 형소법 등 2차 과목을 기본서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20181월부터는 다시 1차 시험 준비에 전념했습니다.

 

헌법은 이재영 강사님, 상법은 000 강사님, 민법은 000 강사님, 가등법은 김지후 강사님, 민사집행법은 000 강사님, 상등법은 김경중 강사님, 부동산등기법은 000 강사님, 공탁법은 000 강사님의 강의를 주로 들었고, 다른 강사님들의 강의도 부분적으로 수강했습니다.

 

강의는 거의 3~4회 반복 수강해서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고, 막판에는 각 과목별 요약서를 중심으로 계속 반복 암기하였습니다. 특히 기출문제는 한문제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과목별 객관식 문제집 외에 별도로 7개년 기출문제집 사서 반복하여 풀어보았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과목은 민사집행법과 부동산등기법이었는데, 민사집행법은 어느 정도 극복했으나, 부동산등기법은 결국 점수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과목들을 전체적으로 선방하여 평균 70점을 넘는 점수로 20181차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3. 20182차 시험(동차)

 

1차 시험 가채점을 하고 합격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므로 바로 동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1차 시험 후 약 3개월 정도 시간이 있었고, 2017년 하반기에 민법과 부등법 중심으로 민소법 등 나머지 2차 과목도 어느 정도 공부했기에 가능성은 적지만 포기하지 않고 동차준비를 했습니다. 동차준비는 동차반 종합반 강의를 들으면서 강의교재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3개월 공부한 결과 과락없이 평균 3점 정도 차이로 떨어졌지만, 2019년 합격을 기대할만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1차 시험 합격한 후에는 무조건 2차 준비에 들어가라는 강사님들과 합격자분들의 조언이 맞는 말이었습니다.

 

4. 20192차시험(유예)

 

20182차 시험후에는 합격자발표에 연연하지 않고 바로 민소법, 형법, 형소법 공부에 들어 갔습니다. 2차 시험 준비도 인강을 수강하면서 했는데, 3개 학원 강의를 충분히 비교하여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강사를 선택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모든 수험생에게 맞는 강사는 없다고 봅니다. 지명도가 좀 떨어지더라도 본인에게 맞는 강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강사를 선택했으면 중간에 바꾸지 말고 끝까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사 선택시에는 신중을 기했지만 한번 선택한 강사는 바꾸지 않았고 다른 강사님들의 강의는 특강 등을 보조적으로만 수강했습니다.

 

민법은 000, 이혁준, 형법은 이재영000, 형소법은 김영환000, 민소법은 000, 이혁준, 민사서류는 이천교, 부등법은 000000, 등기서류는 000000 강사님들의 교재와 강의를 활용했습니다. 각 과목 모두 워드로 직접 쳐서 판례 위주의 서브노트를 만들었는데, 민법 같은 경우는 100쪽도 넘었습니다. 민소법, 형소법 등 소송법에는 유효했으나, 민법, 부등법에는 별 효과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20182차시험 경험이 있었고 나름대로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그러나 첫째 날 오전 민법 시험지를 받는 순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가담법 문제가 나와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불의타 문제는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고 다른 수험생들도 마찬가지라는 강사님들의 조언이 생각나서 법조문을 붙들고 씨름해서 겨우 답안지를 채워 나갔습니다. 첫째 날 오후 형법과 형소법 문제는 무난한 문제였으나 민법 여파 때문이지 그리 잘 쓰지는 못했습니다. 다행히 둘째 날 오전 민소법과 민사서류는 시험 끝나고 잘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둘째 날 오후 1차 시험에서도 약했던 부등법에서 또 고전했고, 등기서류라도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답안지를 채워 나갔습니다. 시험 종료벨이 울리고 나니 그동안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담담히 합격자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점수는 평균 59.73으로 커트라인 57.53보다 평균 2.2점 높았는데, 역시 불의타 맞은 민법과 제가 약한 부등법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민소법과 민사서류를 잘 보아 부족한 점수를 만회했는데, 2차 시험에서는 적어도 전략과목 하나에서 확실히 고득점 해야 한다는 강사님들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5. 마치며

 

시험을 끝내며 느낀 소감은 공부 방법은 각자가 다를 수 있지만, 꼭 합격한다는 믿음을 갖고 남들보다 한발 먼저 준비한다는 자세로 공부하면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실강은 하루도 수강하지 않았지만 인강에서 매일 만난 강사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 강사님들이 강의 중에 말씀해주신 격려와 조언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바쁜 가장을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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