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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6회 법무사 합격수기 (일병행, 3년 수험, 박00님)_2차 올패스 수강
No : 101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2021/01/05 15:40:53     조회 : 206  

법무사 최종 합격 수기

 

우선, 3년여간의 수험생활을 끝내며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서울법학원 교수님, 운영진님뜰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저는 서울 소재 대학 졸업후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2011년말 그만두었습니다. 2의 인생을 무엇으로 시작할지 고민할 즈음 친구의 소개로 법무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법무일을 접해보니 내면에 감춰진 리글 마인드가 작동하여 적성에 너무 잘 맞았고 고객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는 일임에도 적잖은 돈까지 버니 이만한 직업이 없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취득에 대한 열망이 놓아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막 중고등학생이 되는 아이 둘과 사랑하는 아내를 책임져야하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더 크기에 공부는 잠시 미뤄두기로 하고 현업에 열중하였고 2017년말정도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82월 본격적으로 1차 시험 공부에 돌입하였습니다. 당연히 업계 1위인 서울법학원 강의와 교재를 선택하였습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를 해야 하기에 종합반을 들을 시간과 여유가 부족하여 주요과목 세트나 단과 위주로 강의를 듣었습니다. 학원교재외에는 다른 교재는 보지 않았습니다. 학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합격을 위한 공부이기에 학원교재만큼 수험로서로 적당한 교재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졸린 눈을 비벼가며 독서실에서 강의를 듣고 기본서를 보고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6월 시험에 합격할 실력은 되지 못하여 당연히 낙방하였고 20187월부터 12월까지는 1,2차 모두 해당되는 민법, 부등법과 2차 과목인 형법, 민소법을 공부하였습니다. 20191월부터는 1차에 집중하기로 하고 1차 과목으로만 학원 강의와 교재로 공부하였습니다. 운좋게도 201961차 시험에 61.5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차 합격자 발표전부터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2차 공부를 바로 시작하였고 마무리특강(시크릿노트 교재)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마무리 특강과 교재는 어디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저처럼 공부가 덜 되어 있거나 마무리가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2019102차 시험을 치르고나서 쉬지 않고 2차 공부에 접어들었습니다. 합격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이 없진 않았으나 동차 합격할만큼 실력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결과 발표를 보니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제일 잘 보았다고 생각한 민소법과 민사서류작성이 모두 0점으로 기록되어 법원행정처 방문하여 답안지를 열람하여 봤더니 답안 내용을 서로 바꿔써버렸던 것입니다. 당시 수험생들이 어려워했던 민소법 최근 판례가 시크릿노트에 있었고 저는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써내려갔고 민사서류도 이천교 법무사님 지도하에 틀리지 않고 정확히 기재했기에 내심 70점정도 기대했는데 0점이라니...

 

그러나 아쉬움과 후회에 쌓여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본격적으로 2차 공부를 시작하기로 하고 서울법학원 2차 올패스를 등록하고 수강하였습니다. 학원 수강과 학원 교재외는 볼 시간도 없었고 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교수님들이 나줘주시는 유인물을 전부 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오직 학원 강의와 교재 및 유인물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며, 핵심 키워드를 쓰고 또 쓰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습니다.

 

물론, 저의 게으름과 일을 병행하는 제 수험생활의 최대 약점 시간부족에 따라 모의고사나 첨삭지도는 받지 못하였지만 이에 못지 않게 강의내용이 훌륭하고 교재 및 유인물 또한 빈틈없었기에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최종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언제나 열정적이신 이혁준 교수님, 나긋나긋 좋은 목소리로 핵심을 잘 짚어 주시는 이재영 법무사님, 툴툴대시면서도 정이 넘치시는 김영환 교수님, 바쁜 일정속에서도 강의와 유인물 등을 열심히 챙기시는 유석주 법무사님, 생각하면 미소를 머금게 하시는 이천교 법무사님!!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코로나19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모두 찾아 뵙고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여 생활의 평온을 유지하면서 이 어려운 법무사 시험을 합격한 제 자신에게 이 모든 영광을 주고 싶습니다.

2020. 12. 11.

박 용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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